[ DESCRIPTION ]

클래식하면서도 타임리스 아이템으로 사랑받는

쥬얼리를 생각한다면

아마 많은 분들께서 진주 목걸이를 떠올릴거라 생각됩니다.

영화 <티파니에서의 아침을>의 오드리 햅번을 떠올렸을 때

풀뱅에 올림머리, 검정 드레스,

그리고 바로 진주목걸이를 기억하실거에요.
고전영화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20대에서 정말 할머니까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쥬얼리는 바로 진주 목걸이가 아닐까 싶어요.
별다른 악세서리 하나없이, 특별한 스타일링 없이도 진주네클리스 하나로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거든요.
그동안 비터스윗에서도 많은 진주 소재의 목걸이들이 나왔고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롱한 기장감의  진주네클리스는 처음인거 같아요.

영롱한 광택의 8mm 진주에,
Vintage Clasp Pendant는 simulate diamond 스톤을

롤렛세팅으로 감싸,

클래식한 무드에 빈티지하면서도 쿨한 무드를 더했어요.

영롱한 핑크 컬러의 자개펜던트는 페미닌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빛을 따라 세로로 하얀 빛이 반사되는 모습이 고양이의 눈을 닮았다고 하여 캣츠아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블랙 캣츠아이 스톤이 들어간 팬던트는 신비로우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전합니다.
전체 팬던트 사이즈는 22x16.5mm로

진주과 함께 포인트 되기에 적당하며,
단독으로 착용하기에도 좋고

여러 쥬얼리와 레이어드 하기에도 좋습니다.

편한 캐주얼 룩에 비터스윗의 다양한 네크리스들과

레이어링하여 쿨한 느낌으로,

포멀한 룩에 매치하여

우아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무드로 착용해보세요.